좋은 경험을 자랑하는 일과, 그 경험을 다른 보호자도 안심하고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 캐롤 · 조혜인 대표의 반려견
치료멍멍 Bio Care는 마이펫태일 조혜인 대표가 기르는 반려견 캐롤의 이야기에서 출발했습니다. 심장에 만성 질환으로 지쳐가던 캐롤에게 수의사 진료 아래 동물용 엑소좀(세포외소포)을 시작한 뒤, 심장은 물론 귓속 알러지와 뒷다리 힘까지 되찾아 2~3살 시절의 활기로 돌아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경험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심장에 만성 질환으로 기력을 잃어가던 캐롤.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먼저 진료를 받고, 지금 상태에 적용해도 되는지를 확인한 뒤 시작했습니다. 보호자가 스스로 판단해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심장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 지연됐고, 오래 괴롭히던 귓속 알러지가 잦아들었습니다. 슬개골·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던 뒷다리에 힘이 붙어 산책 거리도 부쩍 길어졌고, 마치 2~3살 시절로 돌아간 듯 활기를 되찾아 집안 분위기까지 밝아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졌어요"로 끝내는 대신, 무엇을 썼고 언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음 보호자에게 필요한 건 감동보다 정보였기 때문입니다.
"캐롤이 되찾은 하루하루가, 더 많은 반려동물에게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닿기를 바랐습니다." — 조혜인 대표 · 마이펫태일
보호자의 경험, 진료 현장의 판단, 기록 체계 설계가 각자의 자리에서 만납니다.
캐롤의 보호자이며, 치료멍멍 바이오케어 파운더입니다.
진료 기준과 교육을 담당하며, 치료멍멍 바이오케어 파운더입니다.
기획과 AI 솔루션을 설계하며, 치료멍멍 바이오케어 파운더입니다.